비행시간 계산기 활용 가이드
해외여행 일정을 짤 때 가장 중요한 변수 중 하나가 바로 비행시간입니다. 본 도구는 IATA 공항 코드 기반으로 두 공항간 대원거리(great-circle distance)를 haversine 공식으로 계산한 뒤, 평균 순항속도(기본 800km/h)로 나누어 비행시간을 추정합니다. 이착륙 시 약 30분의 추가 시간을 더해 보다 현실적인 게이트-투-게이트 시간을 산출합니다.
비행거리 계산 원리 (haversine 공식)
지구는 구체이므로 두 지점간 최단거리는 직선이 아닌 곡선(대원경로)입니다. 위도·경도를 라디안으로 변환한 후 haversine 공식 d = 2R × arcsin(√(sin²(Δφ/2) + cos(φ1)cos(φ2)sin²(Δλ/2)))로 계산하며, 지구 반경 R = 6,371km를 사용합니다.
주요 노선 평균 비행시간
- 인천(ICN) → 도쿄(NRT): 약 2시간 30분 (1,200km)
- 인천 → 방콕(BKK): 약 6시간 (3,720km)
- 인천 → 싱가포르(SIN): 약 6시간 30분 (4,670km)
- 인천 → LA(LAX): 약 11시간 (9,600km)
- 인천 → 뉴욕(JFK): 약 14시간 (11,000km)
- 인천 → 파리(CDG): 약 12시간 (9,000km)
- 인천 → 시드니(SYD): 약 10시간 (8,300km)
비행시간에 영향을 주는 요소
제트기류(편서풍)는 동→서 노선 비행시간을 늘리고 서→동 노선을 단축합니다. 인천→LA보다 LA→인천이 1~2시간 더 길게 걸리는 이유입니다. 또한 항로(직항 vs 우회), 풍속, 기온, 항공기 기종, 화물 적재량 등도 영향을 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비행시간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A. 두 공항의 위도·경도로 대원거리(haversine)를 구한 뒤 평균 순항속도 800km/h로 나누고 이착륙 30분을 더해 추정합니다.
Q. 실제와 차이가 있나요?
A. 제트기류·기상·항로에 따라 ±10% 정도 오차가 발생합니다.
Q. IATA 코드가 뭔가요?
A. 공항 3자리 영문 코드로 인천 ICN, 김포 GMP, 도쿄 나리타 NRT, LA LAX 등이 있습니다.
Q. 환승 비행시간도 계산되나요?
A. 직항 기준으로 계산되며, 환승 시 대기시간(보통 1.5~3시간)을 별도로 더하세요.
Q. 왕복 시간이 다른 이유는?
A. 동→서는 제트기류 역풍, 서→동은 순풍으로 보통 30분~1시간 차이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