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와 수시, 어떻게 선택할까?
대한민국 대학 입시는 크게 수시와 정시로 나뉘며, 2025학년도 기준 전국 대학 모집 정원의 약 79%가 수시, 21%가 정시로 선발됩니다. 다만 서울 주요 대학(SKY·서성한·중경외시)은 정시 비율이 40% 내외로 높아 상위권 입시에서는 정시의 비중이 여전히 큽니다.
내 성적 유형별 선택 가이드
- 내신 우수형 (1점대): 학생부 교과 + 종합 위주 6장
- 학종 강점형: 학생부 종합 4~6장, 정시 보완
- 수능 강점형: 정시 집중 + 논술 2~3장
- 균형형: 수시 3 + 정시 대비, 논술 병행
수시·정시 병행 전략
대부분의 수험생은 수시 6회 + 정시 3회를 모두 활용합니다. 수시에서 본인 실력보다 약간 상향, 적정, 안정의 6장을 균형 있게 배분하고, 수시 결과가 나오기 전에 정시 라인업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단, 수시 합격 시 정시 지원이 불가하니 안정 카드 선택에 신중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수시 합격하면 정시 못 가나요?
A. 네, 수시 등록 시 정시·추가모집 지원이 모두 제한됩니다.
Q2. 학종에서 자소서는 여전히 중요한가요?
A. 2024학년도부터 자소서가 폐지된 대학이 많아 학교 활동(세특) 비중이 더 커졌습니다.
Q3. 정시에서 학생부도 반영되나요?
A. 일부 대학은 수능 + 학생부 일부를 반영하지만 대부분 수능 100%입니다.
Q4. 재수생은 수시 지원이 불리한가요?
A. 학종은 졸업생 비중이 낮은 편이지만 교과·논술·정시는 동등하게 지원 가능합니다.
Q5. 모집 비율은 매년 같은가요?
A. 아니요, 매년 조금씩 변동되며 최근 정시 비율이 다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