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 튜닝 가이드
모든 악기 연주의 출발점은 정확한 튜닝(조율)입니다. 줄이 늘어나거나 온도·습도가 변하면 음높이가 미세하게 바뀌므로, 프로 연주자는 연주 직전 매번 튜닝하며 새 줄은 안정되기까지 며칠간 자주 조율해야 합니다. 본 도구는 기타, 우쿨렐레, 바이올린 계열, 베이스 등 12가지 주요 현악기의 표준 튜닝과 대체 튜닝을 표로 정리하고 각 음을 사인파로 들려주어 청각 튜닝이 가능하게 합니다.
기타 (6줄) 튜닝
- 표준 (Standard): 6→1번 줄 E A D G B E (E2-A2-D3-G3-B3-E4)
- 드롭 D: D A D G B E (6번만 D로, 록·메탈 헤비 파워코드)
- 오픈 G: D G D G B D (롤링스톤스 키스 리처즈 사용)
- DADGAD: 켈틱 음악과 핑거스타일에서 인기
- 반음 다운: Eb-Ab-Db-Gb-Bb-Eb (지미 헨드릭스, SRV)
우쿨렐레 튜닝
- 소프라노·콘서트·테너: G C E A (4→1번)
- 하이 G: 4번 G가 1번 A보다 높은 음 (전통적, 밝은 음색)
- 로우 G: 4번 G가 낮은 옥타브 (풀 음역, 솔로 연주에 좋음)
- 바리톤: D G B E (기타의 1~4번 줄과 동일)
현악기 (활) 튜닝
- 바이올린: G3 D4 A4 E5 (완전 5도 간격)
- 비올라: C3 G3 D4 A4 (바이올린 -5도)
- 첼로: C2 G2 D3 A3 (비올라 한 옥타브 아래)
- 콘트라베이스: E1 A1 D2 G2 (완전 4도, 베이스 기타와 동일 구조)
베이스 기타 튜닝
- 4현 표준: E A D G (E1-A1-D2-G2)
- 5현: B E A D G (낮은 B 추가)
- 6현: B E A D G C (높은 C 추가)
- 드롭 D: D A D G (락 베이스에서 자주 사용)
튜닝 팁
① 기준 음(A=440Hz)으로 한 줄을 정확히 맞춘 뒤 다른 줄을 거기에 맞추는 상대 튜닝이 안정적입니다. ② 새 줄은 한 옥타브 위로 끝까지 잡아당겼다가 풀어주는 작업을 3~5회 반복해 안정시키세요. ③ 클리노미터·전자 튜너 외에 본 사이트 같은 사인파 도구로 청각 훈련을 병행하면 절대 음감이 발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기타 표준 튜닝?
A. 6→1번 줄 EADGBE (미·라·레·솔·시·미)입니다.
Q. 드롭 D란?
A. 6번 줄만 D로 내려 DADGBE로 만든 록·메탈용 튜닝입니다.
Q. 우쿨렐레 튜닝?
A. GCEA가 표준, 하이/로우 G 두 가지 변종이 있습니다.
Q. 바이올린·첼로 튜닝?
A. 바이올린 GDAE, 첼로 CGDA(낮은 옥타브)로 완전 5도 간격입니다.
Q. 튜닝 빈도?
A. 연주 전 매번, 새 줄은 안정될 때까지 더 자주 튜닝하세요.